오늘은 광일과 약 8개월 만에 다시 인터뷰하는 날이에요! 작년 6월 [인터뷰] 조광일 CTO는 왜 배민에서 디어로 왔을까라는 인터뷰로 광일을 소개했는데요, 그동안 '이 인터뷰를 보고 디어에 지원했다!'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도 여럿이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함께 일하면 즐거울 사람을 채용하고, 디어의 모든 구성원이 ‘즐거운 몰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해. <디어의 채용 기준>과 <디어가 일하는 방법>, 이 두 가지 핵심 가치에도 ‘어떻게 하면
T팀에서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이현진은 디어와 가장 오래 함께했고, 또 가장 많이 성장한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팀원이에요.
현진이는 2019년 6월 디어에 합류했어요. 벌써 거의 4년이 된 셈인데요. 다른 회사였다면 아직 주니어라고 여겨질
오늘은 디어의 창립자이자 CEO, 그리고 파트너스 운영팀장이면서 T팀 팀장인… 헥헥 왜 이렇게 많은 걸 해!! 아무튼 정말 몸이 세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동분서주하는 팽동은 대표와 인터뷰를 하게 됐어요.
“디어의 CEO는 어떤 사람이야?” 종종
신원택은 지난해 8월 합류한 디어의 피플 파트너예요. 원택은 대학 시절 미식축구에 흠뻑 빠져 필드를 누비며, 회사에서도 이렇게 강한 스포츠맨십으로 뭉친 팀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해요. 마로마브를 비롯해 몇 개의 회사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