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어의 공동 창업자(부대표)이자 물류팀 PO를 맡고 있는 손명균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옆에서 봐 온 명균은 다재다능, 그리고 전력투구 딱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어가 단 20대의 킥보드로
앞서 올렸던 글에서 디어의 물류팀이 어떤 SaaS를 만들고 있는지, 시장에서 일으키고 싶은 혁신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했었죠? 오늘 디어 인터뷰에서 만나볼 사람은 디어의 CSO이자 물류 사업부를 리드하고 있는 조재호 형입니다. 재호 형은 사실 세계적인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접어두고 디어로 왔어. 내가 만들고 싶었던 ‘행복하고 똑똑한 회사’가 이미 여기에 구현돼 있더라고.” 오늘은 모빌리티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김석태 형을 만났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의 이동을 안전하고 편하고
이전 글에서 디어에 특급 개발자분들을 모시게 됐다는 말씀을 드렸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에서 온 조광일 CTO를 소개할게요. 배민에서 서비스개발팀 가게노출파트장을 맡았던 광일이 디어로 합류했어요. 이후 광일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이전 동료들도